윤원일 대표 취임미사
윤원일 대표 취임미사
  • 진실의소리신문
  • 승인 2015.1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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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교회와 권력으로 단절된 작은예수회’ 새로운 관계 맺도록 최선 다하겠다
▲ 기쁜우리월드 윤원일 새 대표이사 지난 10월 15일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작은예수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새 대표이사 취임미사가 10월 15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현리 작은예수회 마을 요한 성전에서 봉헌됐다.
지난 9월 7일 서울시에서 임명한 4명의 관선이사와 기쁜우리월드 5명의 이사 전원이 참석한 임시이사회에서 선출된 윤원일(55, 도마)이사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진보대통합시민회의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안중근기념사업회 사무총장직을 맡고있다.
 

앞서 윤원일 대표이사는 작은예수회 사태 및 박성구 신부의 직무정지와 관련, 천주교 서울교구청의 교회법 절차를 무시한 불법 인사조치 취소를 위한 재판 절차를 착수하기 위해 금년 1월 로마를 방문하기도 했다.
윤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에서 예수님은 당시에 교회지도자들인 바리사이들에게‘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리고 의로움을 행하는 이들과 예언자들까지도 막아버렸다. 그 대가를 너희들이 지불해야한다’ 는 성서구절(루카 11,52)을 인용하며 “오늘 작은예수회가 받고 있는 고난이 권력과 제도로부터 핍박을 받아 주변에 모든 사람, 단체와 관계를 단절 시켰다.” 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38년간 장애인 식구들을 사랑하며 성실하게 살아오신 박성구 신부님의 삶을 사랑하고 많은 분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온 기쁜우리월드가 그 꿈이 제대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며 새로운 관계를 놓으려면 지향이 달라져야 하는데 많은 신자 분들이 애정을 갖고 기도해주시고 좋은 관계를 맺는 단체로 나아가도록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며 인사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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