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예수회 창립 32주년 축사>
<작은예수회 창립 32주년 축사>
  • 진실의소리신문
  • 승인 2016.06.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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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회가 창립된 지 3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은 예수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들었을 때 <주고받는 즉 give and take>에 길들어진 나의 협소한 마음이 탁 트이면서 <나누고 나눌 share and share> 뿐만 아니라 나누어서 다시 하나 되자는 마음들이 작은 예수회에 모여 있기에 지난 32년 간 수많은 활동과 더불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고 생각하며 박성구 신부님을 비롯한 작은 예수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박성구신부님의『행동하는 정의』그리고『부르짖는 정의』가 작은 예수회로 하여금 어둠의 긴 터널을 거닐도록 하는 작금의 사태는 같은 신앙인으로서 씁쓸하기만 합니다만【내가 너를 땅 끝에서 데려오고....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야41장 9절&10절)를 우리 모두 되새기며 잠시 움츠렸다 더 멀리 더 높게 비상하길 바랍니다. 작은예수회의 무궁한 발전과 작은 예수인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오늘 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하해와 같기를 간구 드립니다.

 

강승희

국제인권옹호연맹 상임위원 / 평안북도 도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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