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예수회 창립 34주년 감사미사
작은예수회 창립 34주년 감사미사
  • 진실의소리신문
  • 승인 2018.06.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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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년 특별 다큐영화도 감상
생활성가가수 겸 작곡가 신상옥씨와 김용규씨가 작은예수회 창립34주년 축하무대에서 나너불물칠코대영떨 노래를 부르고 있다.
생활성가가수 겸 작곡가 신상옥씨와 김용규씨가 작은예수회 창립34주년 축하무대에서 나너불물칠코대영떨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작은예수회(설립자 박성구 신부) 설립 34주년을 맞아 6월7일 경기도 가평군 현리 작은예수회 마을 영성원에서 감사제를 거행했다. 오전 10시 부터 시작된 감사제 행사에는 서울 및 수도권 부산 등지서 찾아온 작은예수회 사랑나눔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조촐한 감사제를 열고 작은예수회와 장애인들을 통해 나눈 사랑과 성령의 은총에 감사하는 뜻깊은 하루를 지냈다.

오전 기념행사에는 생활성가가수 겸 작곡가 신상옥(안드레아), 김용규(이시돌)씨의 은혜로운 찬미송과 작은예수회 성령기도회 율동팀들의 찬양이 영성원에 뜨겁게 울려퍼졌다.

특히 작은예수회 종합미디어본부에서 제작한 34주년 다큐영화를 통해  제1부 백만 작은예수인들의 어머니 이정자 아네스, 모든 작은예수회원들을 위한 기도, 제2부 박성구 신부와 작은예수인들이 만난 김수환 추기경, 제3부 남북정상회담 축하 특별좌담회 순으로 50여분간 영상물을 감상했다. 이 영상물은 이날 칠순 생신을 맞은 박성구 신부가 작은예수회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DVD에 담아 선사했다.

작은예수회 종합미디어본부에서 제작한 34주년 다큐영화 DVD
작은예수회 종합미디어본부에서 제작한 34주년 다큐영화 DVD

 

또한 작은예수회 성령봉사자로 30년 넘게 현리 작은예수회 마을에서 성령기도회 봉사자로 한생을 살다 최근 세상을 떠난  조규영(97세, 마리아) 어르신의 천상명복을 기원했다. 

34주년 감사미사가 끝난 후 신자들은 휠체어에 의지해 퇴장하는 박성구 신부를 에워싼 채, 지난 1월 초 급성뇌경색을 앓고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박 신부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도록 격려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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