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영소리제 성황
제10회 영소리제 성황
  • 진실의소리신문
  • 승인 2018.08.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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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인천교구 송내1동본당 그레고리오 성가대
우수상 작은예수회 부산 영의 노래팀
3등 생활성가 가수 박종현 씨 수상

2018년 제10회 영소리제가 8월15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작은예수회수녀회 성당서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부산등지서 참석한 출연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작은예수회에서 음악감독으로 20년 째 봉사하고 있는 생활성가 가수 겸 작곡가 신상옥(안드레아)씨 사회로 열린 이날 음악제에는 인천교구 송내1동본당 그레고리오 성가대, 박종현 요셉, 김용규 이시돌, 대구 스르르 형제팀, 경춘옥 아네스, 리노 수사, 부산 영의노래 팀 총7개 팀이 참여해 2시간여 열띤 기량을 펼쳤다.

제10회 영소리제 대상에는 ‘동으로 가라면 서로 가는 사랑이 있네’ 를 부른 인천교구 송내1동본당의 그레고리오 성가대가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주님의 나의 별 나는 어두움’을 부른 작은예수회 부산 영의 노래팀, 3등에는 ‘아멘’을 부른 생활성가가수 박종현(요셉)씨가 차지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영소리제는 박성구 신부가 작사하고 신상옥씨가 작곡한 영의 노래를 생활성가가수팀과 신자들이 영가, 심령기도, 자유기도로 편곡해 발표하는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병원입원 중인 박성구 신부는 동영상으로 대신한 축사에서 “영가 영의 노래, 심령기도, 영적자유기도가 온 천하 만민에게 부르는 영소리가 있어야 되기를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 왔다.” 며 “주 하느님께서 이 영소리제에 한도 끝도 없는 영광 떨치시기를 기도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출연진과 참석자들은 오른쪽 다리절단 수술을 받고 투병중인 작은예수회 창립자 박성구 사제의 안위를 걱정하며 박성구 사제가 하루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했다.

특히 이날 사회를 맡은 신상옥씨는 “오늘 행사를 마치자마자 대지를 적신 모처럼의 소낙비가 이날을 축복해주는 듯 했다.” 며 “열악한 상황에서 신부님도 안계시고 과연 이 대회를 잘 치룰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참석한 분들이 밝은 모습으로 혼연일치가 되어 준비했고 모두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갔다 며 기뻐했다.

이어 “오늘 함께 온 성가대원들이 후원회원이 되어 신부님의 어려움에 함께하고 같이 하기로 하고 돌아갔다.” 며 “현재 작은예수회와 신부님을 생각할 때,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 있지만 마음은 기쁨에 차오른 채, 신부님 사랑하며 덕분에 항상 성장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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