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구 신부 손 꼬~옥 잡은, 염수정 추기경 병문안
박성구 신부 손 꼬~옥 잡은, 염수정 추기경 병문안
  • 전대식
  • 승인 2019.11.1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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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추기경) 박 신부 미워하지 않아,

어느 신부님도 못하신 한국장애인들 사랑
하늘나라서 보상 받을 것,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7일 오후 3시 당뇨합병증으로 양다리를 절단하고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박성구(70, 작은예수회 창립자)신부를 병문안하고 병자성사를 집행했다.

서울대교구 3명의 주교단 일행과 함께한 염 추기경은 신경조직이 살아있는 박 신부 왼손을 꼭 잡고 “나는 박 신부 미워하지 않아 성산동 성당도 얼마나 잘 지었는데..” 라며 박 신부를 격려한 후, “장애인들 사랑하신 거 한국 어느 신부님도 못하는 걸 해내셨잖아요 그 모든 것 하늘나라에서 보상 받을거에요” 라고 치하했다.

한편 박 신부의 병실을 돌보고 있는 경춘옥(아네스, 작은예수회 성수봉재수도회 부총장)씨는 ‘병원측에서 향후 2~3일 정도 시간이 있다’ 고 통보했다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작은예수회원들에게 박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날 오후부터 전국각지의 작은예수회원들이 여의도 성모병원 1211호 병실을 방문해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 : 010-8962-2377]

"나는 박 신부 미워하지 않아, 장애인들 사랑하신 거 한국 어느 신부님도 못하시는 걸 해내셨잖아요. 모든것 하늘나라서 보상 받을거에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7일 오후3시 박성구 신부의 왼손을 꼭 잡고 종부성사를 베풀고 있다.
"나는 박 신부 미워하지 않아, 장애인들 사랑하신 거 한국 어느 신부님도 못하시는 걸 해내셨잖아요. 모든것 하늘나라서 보상 받을거에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7일 오후3시 박성구 신부의 왼손을 꼭 잡고 병자성사를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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